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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까치밥'과 나눔의 철학
‘까치밥’과 나눔의 철학 입력일자: 2010-07-02 (금) 어렸을 적 시골 고향마을엔 감나무가 유난히 많았다. 돌담 주변으로 감나무를 심어 옆집과 경계를 이루기도 했다.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길목엔 앙상한 감나무 가지에 서 너개 남은 감이 발그랗게 익어 있었다. 농익은 붉은 속살이 훤히 비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35 |
조회 : 6201
'내 머리 속의 지우개'
‘내 머리 속의 지우개' 입력일자: 2010-05-22 (토) 언젠가 한 손으로 휴대폰을 잡고 통화하던 중 나도 모르게 또 한 손으로 "내 휴대폰 어디 있지?"하며 책상 위를 더듬은 적이 있었다. "내 나이도 이제 70대 중반이어서 혹시 치매 초기증상이 아닌가?"하는 불안이 엄습했다. 그래서 평소 친분이 두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34 |
조회 : 6223
차드 우물가 '사랑의 셈법'
차드 우물가 ‘사랑의 셈법’ 입력일자: 2010-03-27 (토) “아니, 그 연세에 왜 거길 가십니까?” “여기서 돈을 모아 보내는 것도 훌륭한 봉사입니다. 구태여…” 아프리카의 차드, 그것도 수도 은자메나에서 몇 시간이나 차를 타고 가야하는 오지에 우물을 파러 간다고 하자 주변에서 모두 말렸다. 심지어 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33 |
조회 : 6051
최고의 선물
최고의 선물 입력일자: 2010-01-01 (금) 성경엔 비둘기가 자주 등장한다.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신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왔다고 쓰여 있다. 그래서인지 비둘기는 순결, 성스러움, 평화 등 긍정적인 의미로 두루 사용된다. 필자가 받은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32 |
조회 : 6012
녹스는 삶을 살지 말자
녹스는 삶을 살지 말자입력일자: 한국일보 미주판 2010-10-01 (금) 얼마 전 필라델피아의 서재필박사 기념사업회로부터 강연 초청을 받았다. "그 멀리에서까지 관심을 보여주다니…"하는 고마움과 함께 자부심도 생겼지만 한편으론 "내 나이가 지금 몇인데 몸이 견뎌낼까?" 걱정이 되기도 했다. 초청에 응하고 나자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31 |
조회 : 6032
곱게 늙는다는 것
곱게 늙는다는 것 한국일보 입력일자: 2010-02-27 (토) 지난 달 사무실을 옮겼다. 딸과 사위가 비즈니스를 이전하면서 내 사무실을 한 켠에 마련해줬다.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돼 경비부담을 덜었다. 게다가 사무실 환경에 맞춰 책상이며 컴퓨터며 집기도 새로 들여놔 분위기가 전보다 한결 오붓해졌다. 회의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29 |
조회 : 5559
10달러의 행복
10달러의 행복 한국일보 입력일자: 2010-01-29 (금) 얼마 전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다. 하도 오랜만이어서 며칠 동안은 기분이 찜찜했다. 과속이나 신호위반이면 그래도 괜찮았을 텐데 운전 중 이어폰 없이 셀폰을 사용했다고 해서 딱지를 떼니 공연히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. 운이 나쁜 날로 치부해 버리. . .
BoonJa Yoo
| 2011.11.28 10:19 |
조회 : 5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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